롤짤..

ㅁㄴㅇ

by -S군- | 2012/04/04 01:06 | = League of Legends = | 트랙백 | 덧글(0)

[완결] 반지의 기사 (1~10)

완결까지 읽은김에 업데이트 !!

반지의 기사 - The Lucifer and Biscuit Hammer
[원제 : 혹성의 사미다레]



이미지 출처 : Libro

1권을 읽으면서 '아 이건... 또 적절한 개그와 개똥철학급 설정이 난무하는 4권쯤에 끝나는 만화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그렇다고 '1권에서 책을 접을 내가 아니다' 라는 마인드(근성)로 계속 읽었습니다. 그리고 2화에서 나오는 작품내 명대사


"저런 게 지구를 부수도록 놔둘 수 없지!"

 "왜냐하면... 이 지구는.. 내 주먹으로 부술거니까 - !"


 '으잉??? 저.. 저놈이 뭐라는거야?!?!' 라는 생각으로 정신없이 읽다보면 어느새 -The End- (?!?!) 기본 스토리 진행은 '주작의 활'이라는 만화와 비슷합니다.만 모르는 분도 있을테니 설명


 '저기위의 어정쩡하게 생긴 남주인공(안경쓴)이 어느날 갑자기 도마뱀 기사가 되어서 이런저런 동물기사와함께 공주님을 지키고 지구를 파괴하려는 마법사와 싸우는 이야기' 인데... 

웬지 모르게 공주가 제일 강합니다 (?!?!?!)


 하지만 이렇게 공주가 먼치킨으로 다잡아 버리는 설정으로 끝나면 안되죠. (치트쓰면 안되죠) 적들도 점점 강해지고, 나름 동물기사들은 훈련+실전(??)을 통해 점점 강해져 갑니다.

근데 공주도 점점 강해집니다 (어...?!?!)


 이렇게 설명하면 초능력 막장배틀 만화같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스토리가 정리되면서 작가가 하고싶었던 내용을 깔끔하게 마무리 한것 같습니다. 요즘 이상한 막장 설정물에 비하면 괜찮은편인데 그림체가 평점을 깍아 먹는것 같습니다...


 머리 아프지 않고 마무리도 가볍고 깔끔하게 끝나니 질질끄는 만화는 싫고, 가볍게 재미있는 만화를 보고 싶은분에게 추천.

by -S군- | 2012/04/02 21:59 | = Comic Review = | 트랙백 | 덧글(0)

[완결] 망량의 상자 (1~5)


출판사 : 삼양
글 : 쿄고쿠 나츠히코 글
그림 : 시미즈 아키


 처음 봤을때 '어디선가 본것 같은 그림체인데..' 라고 생각했는데 환상수호전 3, 괴력란신 쿠완, 피의전설 야토신 작가였다...
(근데 이분 작품이 그림체는 좋은데 원작없는 작품들 스토리 부분이 산으로 가는게 많다... 특히 피의전설 야토신)

 추리라고 분류를 해야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추리하면 떠오르는 만화들은 주로 '코난', '김전일' 좀 더 가면 'QED' 정도로 일축된다. 그래서 추리물이라는게 사건 소재보다는 탐정한명에 부가적으로 사건을 넣어서 밀고가는게 정석이고, 한 사건은 길어야 1권 분량에서 해결되는게 보편적이다.
 
(사실 1가지 사건으로 너무 길게 끌면 만화의 장점인' 쉬운 이해' 부분이 약해지죠. 3권마다 사건이 하나 해결된다고 생각해봐요. 10개월마다 사건하나가 해결되는데 전 권의 알리바이가 생각이 나요~? 안나요~?)

 이 작품의 특징이라면 한 사건이 5권 분량에서 해결된다는거. 그래서 인물간의 관계나 자세한 부가설명(?)이 많습니다.
그래서 만화책이라기 보다는 추리 소설을 읽는 느낌이듭니다.(그래도 이게 많이 줄어든게..  원작이 500P X 상,하.... ㅈㅈ...)

 개인적으로 추리소설을 좋아하기에 정말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이와 비슷한 작품으로 '푸른길' 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근데 좀 묘사가 잔인한부분이 있어서...)

 단점이라면 5권분량이지만 원작이 답이 안나오는 분량이라 축약된 부분이 꽤 많다는거... (그래도 스토리 진행을 이해하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분량따위 그림으로 커버한다!)

 게다가 그림체는 그렇게 잔인하지 않은데 생각해보면 굉장히 잔인한 부분이 많이 나오는지라... 취향을 좀 탑니다.

PS. 노약자나 임산부는 보면 안되(?)요..

by -S군- | 2012/04/02 21:59 | = Comic Review = | 트랙백 | 덧글(1)

[미완] Q.E.D -증명종료- (1~40)


      

작가 : 카토우 모토히로
출판사 : 학산

(이 작가분은 그림체가 변하질 않아... 조금 변하긴 변한거 같은데;;)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QED입니다. QED가 머냐면


Quod
Erat
Demonstrandum

 인데 안다고 어디서 자랑하기도 애매하니까 몰라도 됩니다. 전형적인추리물 인데 코난이란 김전일 과는 다르게, 스토리나 분위기가 가볍습니다.

 일단 전형적인 엄친아가 나와서 웬지 모르겠는데 왔다갔다가 하다가 혼자 씨익하더니 번쩍! 해서 사건을 해결하는 옴니버스식 구성인건 대부분 추리만화랑 비슷한데, 스토리나 트릭의 구성이 좀더 일상적입니다. (누구누구처럼 같이 놀러가면 자동으로 밀실이 만들어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그래서 '오오 내 주변에도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이 잖아. 나도 명탐정이된다!'는 꿈이구요. 스토리나 트릭이 일상적인 사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읽고나면 뭔가 잡다한 상식이 마구마구 불어나는 느낌... 이지만 딱히 말하라면 생각이 안나요...
(지식이 안 생겨요...)



 여튼 기본적인 진행방식은 여타 추리소설과 비슷합니다. 추리소설은 좋아하지만 코난이나 김전일을 보고 뇌세포가 하얗게(...)
 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by -S군- | 2012/04/02 21:59 | = Comic Review = | 트랙백 | 덧글(7)

[완결] BLAME! + NOISE (1~10 + 단권)


 

출판사 : 세주...(망해써요 ...)
글, 그림 : 니헤이 츠토무

 다른 작품과 다르게 세계관으로 반을 먹고들어가는 작품(반은 그림체...)인데 정작 작품내에서는 세계관에 대한 설명이 없어요... '배경도 그려주고 인물도 그려주고 대사도 적어줬는데 뭘 더바람?' 이라는 느낌?

 노이즈의 경우는 블레임의 과거시대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오? 그럼 설정집인가요?'는 두번머겅, 세번머겅 (뭐..뭘?)...
블레임이랑 똑같이 배경그려주고 인물그려주고.... '알아서 이해하세요. 독자님. 난독증은 아니시죠 ^^?' 느낌?


 하지만 이렇게 세계관 설명이 없기때문에 오히려 몰입도가 있다는게 신기. 주인공이 뭔가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데, 왜 찾는지도 모르고 어디있는지도 모르고...(나중가면 대충 짐작은 가요...) 하지만 액션씬과 설정빨로 먹고 들어갑니다. (헤헤;;)


 아마 10권까지 정주행하면 다시 1권을 들고 계실겁니다...


 PS. 요새 나온 '바이오메가'가 완전 과거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기대를 했는데 뜬급없이 완결...(싸울래요 ㅡ_ㅡ?)

by -S군- | 2012/04/02 21:23 | = Comic Review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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